글,사진- 김민찬 기자

1. HR그룹 기사들, 출차 전 ‘Pre-Work 스트레칭’ 전면 시행

1764891173297.jpg

“‘사람과 일의 건강한 연결, HR그룹’ ”

HR그룹이 12월 4일부터 전국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기사들을 대상으로 출차 전 ‘Pre-Work 스트레칭’을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배송 준비 과정에서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 강화,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적 조치다.


20251205_080812.jpg

1764811311590.jpg

🚚 왜 스트레칭인가? (도입 배경)

배송 업무는 포장, 상·하차, 적재, 운반, 장거리 이동 등 반복적이면서도 무게 부담이 큰 작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정에서 허리·어깨·손목과 같은 주요 관절 부상 위험이 높아, 출근 직후 몸을 바로 사용하는 것은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HR그룹은 출차 전 5~10분간 전신 스트레칭을 의무화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1204_090140.jpg

🧘‍♂️ 스트레칭 방식

구분 내용
대상 전국 HR그룹 쿠팡택배 기사 전원
시간 출차 전 5~10분
방식 목, 어깨, 허리, 손목, 다리 중심의 전신 스트레칭
운영 각 캠프별 리더 주도 ‘스트레칭 루틴’ 도입

특히 목·허리·손목 등 반복 작업에 취약한 부위를 중심으로 한 기초 안전 스트레칭 루틴이 전체 캠프에 동일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