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민찬 기자

HR그룹이 12월 4일부터 전국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기사들을 대상으로 출차 전 ‘Pre-Work 스트레칭’을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배송 준비 과정에서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 강화,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적 조치다.


배송 업무는 포장, 상·하차, 적재, 운반, 장거리 이동 등 반복적이면서도 무게 부담이 큰 작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정에서 허리·어깨·손목과 같은 주요 관절 부상 위험이 높아, 출근 직후 몸을 바로 사용하는 것은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HR그룹은 출차 전 5~10분간 전신 스트레칭을 의무화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근육 이완 및 부상 예방
→ 무거운 물건의 피로 누적을 줄이고, 근골격계 손상 방지
작업 효율 향상
→ 혈액순환 촉진으로 집중력 및 컨디션 상승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 갑작스러운 동작으로 인한 사고 예방

| 구분 | 내용 |
|---|---|
| 대상 | 전국 HR그룹 쿠팡택배 기사 전원 |
| 시간 | 출차 전 5~10분 |
| 방식 | 목, 어깨, 허리, 손목, 다리 중심의 전신 스트레칭 |
| 운영 | 각 캠프별 리더 주도 ‘스트레칭 루틴’ 도입 |
특히 목·허리·손목 등 반복 작업에 취약한 부위를 중심으로 한 기초 안전 스트레칭 루틴이 전체 캠프에 동일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