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민찬 기자

1. 장학금은 어떻게 ‘용기’가 되었나 — 천안공업고 방문, 드림장학금 전달(7/14)

7월 14일 천안공업고에서 거행된 드림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병갑 교장(왼쪽 세 번째)과 HR그룹(주) 신호룡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7월 14일 천안공업고에서 거행된 드림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병갑 교장(왼쪽 세 번째)과 HR그룹(주) 신호룡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한여름 아침, 천안공업고 강당에는 짧은 악수와 긴 응원이 오갔다. HR그룹이 전한 ‘드림장학금’은 단지 수표가 아니었다. 형편이 벽이 되지 않도록, 학업과 진로 앞의 작은 디딤돌을 더하는 약속에 가까웠다.

김병갑 교장은 “미래로 한층 더 힘차게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됐다”고 학생들을 대신해 화답했고, 신호룡 대표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의미를 덧붙였다.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뒤, 김병갑 교장(왼쪽 세 번째)과 HR그룹(주) 신호룡 대표(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함께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뒤, 김병갑 교장(왼쪽 세 번째)과 HR그룹(주) 신호룡 대표(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함께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장학금은 교재, 탐색, 진로 체험 등 실질 영역에 바로 쓰인다. 응원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일 때 지역에 닿는다.

2. 기업을 넘어 ‘공동체 경영’으로 — 신호룡 대표, 사회공헌 대상 수상(7/23)

7월 23일, 에이치알(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좌측)가 (사)경기언론인협회 ‘제1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사회공헌부문을 수상하고 있다./사진=HR그룹㈜ 미디어팀 제공

7월 23일, 에이치알(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좌측)가 (사)경기언론인협회 ‘제1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사회공헌부문을 수상하고 있다./사진=HR그룹㈜ 미디어팀 제공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지역을 위해 ‘조용히 오래’ 걸어온 이름들이 호명됐다.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제1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사회공헌 부문에서 신호룡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 사업의 확장이 사회적 확장으로 이어질 때, 기업은 지역의 인프라가 된다. HR그룹이 택한 방식은 기부·봉사를 넘어 ‘참여 구조’를 설계하는 일. 휴무 제도 개선, 장학·보육 연계, 취약계층 지원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철학으로 묶일 때, 상의 무게는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에 실린다.

3. 쉬는 권리를 제도화하다 — 워라밸 캠프 선정-일산7캠프(8/6)

HR그룹㈜ 일산7캠프의 워라밸 우수 캠프상 수상을 기념해 HR그룹 임원진과 해당 캠프 소속 관계자들이 상패를 들고 축하 촬영을 진행했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HR그룹㈜ 일산7캠프의 워라밸 우수 캠프상 수상을 기념해 HR그룹 임원진과 해당 캠프 소속 관계자들이 상패를 들고 축하 촬영을 진행했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플랫폼 노동의 최대 난제는 예측 불가능성이다. HR그룹은 그 빈틈을 ‘선택’과 ‘연대’로 메웠다. 주4·5일 등 개인화된 스케줄을 팀 협의로 확정하는 ‘자율선택 협의휴무제’, 돌발 변수를 즉시 흡수하는 ‘긴급 지원배송제’가 짝을 이룬다.

일산7캠프가 ‘워라밸 우수 캠프’로 선정된 것은 상징적이다. 개인의 사정이 곧 팀의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제도가 먼저 움직인다. “퀵플렉서도 당연히 쉴 권리가 있다.” 선언은 간결했고, 운영은 치밀했다. 휴식이 예외가 아니라 표준이 될 때, 현장은 더 오래 건강해진다.

4. 여름의 한가운데서 만난 연대 — 충북노인종합복지관 MOU·‘나눔리더’·‘착한기업’ 1호(8/12)

8월 12일, HR그룹과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이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후원금과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8월 12일, HR그룹과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이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후원금과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청주 서원구, 점심 배식줄 끝에서 시작된 대화가 가정방문으로 이어졌다. HR그룹 봉사자와 휴무를 맞춘 퀵플렉서들은 직접 마련한 식료품 세트를 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 초인종을 눌렀다.

지난 12일, 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오른쪽)가 충북노인종합복지관 김준환 관장(왼쪽)으로부터 ‘충북 나눔 리더’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

지난 12일, 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오른쪽)가 충북노인종합복지관 김준환 관장(왼쪽)으로부터 ‘충북 나눔 리더’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그룹(주) 미디어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