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부천 상동시장에서 시작된 전설.
40년의 세월이 빚어낸 장인의 손맛, 길목 감자탕!
넓은 실내와 쾌적한 주차장을 갖춘 이곳은
기사님들의 오아시스이자, 맛있는 쉼터가 된다.
글,사진 - 김민찬
허기진 기사님들의 구원자! 쿠팡 남양주4캠프에서 단 2분이면 만날 수 있는 2층 짜리 맛집이 우아하게 자리 잡고 있다.
주차 공간이 넓어서 긴 하루의 주인공인 기사님들의 차량도 여유롭게! 탑차도 '키 큰 손님'처럼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높이를 자랑한다.
"국물 맛의 깊이가 마치 40년 세월처럼 깊어요~"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이 적힌 간판은 감자탕에 대한 자부심과 전통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눈에 보여준다.
쿠팡CLS, 한진, 롯데택배의 배송 기사님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든든한 한 끼'입니다. 오늘은 구리시 교문동의 숨은 맛집, '길목 감자탕'을 소개합니다. 특히 '원조 뚝배기 감자탕'은 추운 날씨와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메뉴입니다.
1986년, 부천 상동시장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 맛있는 전설이 이제는 구리에서도 여러분의 허기진 길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