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 화백이 추천한 메밀국수 맛집!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강한 결의와 승리의 집념이 응축된
오두산 막국수!
파주에 위치한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고된 훈련을 마치고 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먹었던 결기와 강인한 정신이 여기 HR풋볼클럽의 꿈나무들에게도 스며든다.
글,사진- 김민찬

오두산 막국수 전경 사진
HR풋볼클럽탐방 취재를 끝나고 더운 날씨에 시원한 바람의 향기가 더 북쪽으로 향하게 했다.
파주의 맛집 하면 ‘오두산 막국수’를 빼놓으면 서운하다. 메밀의 서늘한 기운이 반전으로 겨울에 먹어야 온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더구나, 요즘 살이 너무 쪄서 안 찌는 음식으로 제격이다. 메밀은 살이 덜 찐다.
막국수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양하다. 말 그대로 메밀 껍질을 거르지 않고 그냥 ’막’ 갈아서 막국수라는 설이 유력하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이 용인에 위치한 ‘고기리막국수’을 너무 좋아해서, 심지어 그 맛 그대로 제품까지 출시하였다. 故정주영 회장은 강릉 본점인 ‘강릉 송정 해변 막국수’ 집의 막국수를 헬기를 타고 갈 정도 자주 즐겨했다.